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왜관읍)은 4월 22일 제31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의 이용료 전면 무료화와 운영 혁신을 촉구하며 저출생 시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권 의원은 연회원 3,700여 명이 이용하는 두 곳의 아이누리 장난감 도서관이 연 2만~5만 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울릉군· 영양군은 완전 무료, 포항·경주 등 경북 12개 시군은 2자녀부터 무료인만큼 칠곡군도 이 흐름에 동참해야 함을 역설했다. 권 의원은 두 도서관의 연회비 수입이 약 927만 원으로 운영 예산의 3%에 불과해 무료화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운영 혁신으로는 부모 교육·체험 행사 등 프로그램 다양화를 주문하고, "위탁 기관의 신뢰가 더 큰 지원으로 돌아온다"며 공공성 강화와 투명 운영을 강력히 요구했다. 끝으로 권 의원은 "장난감 하나가 아이의 오늘을 풍요롭게 한다"며 이용료 무료화를 위한 조례 개정 검토와 두 도서관이 칠곡의 자랑스러운 육아 인프라로 발전하길 군수와 관계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당구대회가 진접읍 소재 클라우스빌리어드 외 2개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의회와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당구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손정자 의원,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 당구연맹 유재간 회장 및 관계자 등이 대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 개회식은 △개식선언 △대회사 △표창 △환영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대회에서는 24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응원과 함께 경기가 펼쳐졌다. 한근수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당구는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 전략이 어루러진 매력적인 스포츠로, 오늘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 모두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면서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멋진 경기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에 화합을 다지고, 건전한 생활체육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 활성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국방부의 미활용 군용지 현황 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김용태 국회의원(경기 포천·가평,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국방·군사시설 사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최근 군의 과학화·병력감축 등의 이유로 군부대 통폐합과 이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포천과 가평 등 경기북부의 접경지역에 미활용 군용지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미활용 군용지 관리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강원특별법'에 따라 강원도에서는 미활용 군용지 개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는 만큼, 지역 간 형평성 및 제도 일관성 측면에서 제도 개선이 요구됐다. 이에 군이 사용하지 않아 국방부에서 관리하고 있는 미활용 군용지에 대한 현황을 관할 시·도지사가 요청하는 경우에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단절되고 낙후된 군용지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했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법안 통과로 미활용 군용지를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과 동시에, 군부대 인근 지역의 주민 보호와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게 됐다”라며, “군사기밀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안산시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안산시의회 의원정수를 현행 20명에서 19명으로 1명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는 데에 따른 것으로, 시의회는 해당 조정안이 인구 비례 원칙과 지역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안산시 인구는 66만 7,284명으로, 평택시(64만 6,589명)와 안양시(57만 598명)보다 많다. 그럼에도 이번 획정안에서 안양시는 현행 20명을 유지하고 평택시는 18명에서 20명으로 2명 증원되는 반면, 안산시만 1명이 감소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 의회의 설명이다. 의회는 특히 의원정수가 줄어드는 사선거구(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동·선부2동)의 경우 다문화특구지역으로 등록외국인만 2만 7,321명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밀집도가 높고 등록되지 않은 외국인 또한 상당수여서 실제 행정수요는 훨씬 크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2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1일 제335회 임시회 제1차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디자인정책관의 업무보고를 받고 “현재의 디자인 정책이 단순한 제품 및 콘텐츠 개발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하며, “글로벌 도시 간 경쟁 속에서 도시 자체를 디자인하는 정책의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길영 시의원은 “디자인정책관은 서울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TOP5 디자인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설립된 핵심 조직이나 지금까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은 서울 굿즈, 시설물 등 개별 제품단위에 치중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이어 “이제는 디자인정책관이 단순 사업 수행기관이 아니라 도시 자체를 디자인하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강남 일대를 이러한 디자인 정책을 실현하고 증명할 최적의 무대로 지목했다. 강남은 대한민국을 넘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중심지로서, 현재 코엑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GBC, 잠실 MICE 단지 조성 등 세계적 수준의 대규모 인프라 확충이 집중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는 24일 의회 소통실에서 ‘대덕구2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는 송활섭 의원(대덕구2)이 좌장을 맡아 지역 학교 운영위원장들을 비롯해 대전시교육청,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머리를 맞대고,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환경 현대화, 건축 및 유지보수 등이다. 학교별 운영위원장들은 노후 학교시설 보수, 급식실 환경 개선, 안전시설 강화 등 현안을 공유하고 학생의 안전과 건강, 학습권 보장을 위한 예산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은 개별 학교의 현안 사업 검토 후 시급성과 타당성에 따라 추가 경정 예산 반영과 중장기 개선계획에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 및 통학 환경 개선 분야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보강 및 시인성 개선 사업을 비롯해, 통학로 정비사업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조성을 위한 대책이 논의됐다. 또한 교내 안전사고 위험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투입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전홍표 의원(월영, 문화, 반월중앙, 완월동)은 창원시가 수여하는 ‘청년대상’ 부문을 구체화해 공정성을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현행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는 표창 대상을 ‘지역사회 발전 및 청년권익 증진에 공헌한 청년’으로 다소 폭넓게 규정하고 있다. 이에 전 의원은 개정안에 △사회경제 △문화체육 △사회복지 △특별공로 등 4개 부문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는 기존의 추상적인 기준에서 벗어나 접근성·공정성 등을 체계적으로 갖추게 되는 것이다. 청년 입장에서는 어떤 활동이 청년대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는지 명확히 알게 됨으로써 접근성이 높아진다. 또한, 부문별 객관적 지표를 통해 평가함으로써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개정안은 수상 자격, 수상자 결정 및 예우 등 필요한 사항도 담아 청년대상 포상의 법적 근거와 운영 기준을 명확히 규정했다. 전 의원이 발의한 ‘창원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 개정안’은 지난 22일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성주군의회는 지난 4월 24일 성주여자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모의의회는 청소년들이 본회의 진행 과정을 실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의사결정 구조를 이해하고,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실제 본회의 형식을 반영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의원과 전문위원 등의 역할을 맡아 ▲회기 결정 ▲조례안 제안 설명 ▲검토 보고 ▲ 질의, 토론 ▲의결 등 의정활동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여 학생들이 제안 설명부터 질의응답, 토론, 의결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입법 절차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지도한 담임교사는 “이론 중심의 수업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민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인천 계양구의회 국민의힘 이상호 의원(계산4동, 계양1·2·3동)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계양구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4일 열린 제265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예술감독과 단원 위촉 시 공개전형 절차를 명문화해 선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술감독 재위촉 기준과 예술단의 해촉 사유를 정비함으로써 예술단 운영의 안정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예술감독 및 단원 위촉 시 공개전형 절차 명문화 ▲예술감독 재위촉 제한 기준 마련 ▲예술단 품위 손상, 직무수행 불가, 역량 부족 등 해촉 사유 구체화 등이다. 이상호 의원은 “이번 개정을 통해 구립예술단 운영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