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해군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0회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별로 심사한 조례안 등 14건에 대한 의결이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의회운영위원회는 '남해군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남해군 ESG 군민운동 지원 조례안' 등 7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산업·건설위원회는 '남해군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은 원안가결, '남해 군관리계획(상주인생학교 용도지역·용도지구 변경) 결정(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 등 2건에 대해서는 찬성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장행복·여동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장행복 의원은 ‘남해군 29선+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했다. 여동찬 의원은 관내 농업인의 정부 비축미 보급종 확보 어려움을 지적하며, 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영란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새해 군정 운영의 방향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에 모든 군민이 가족·친지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해군의회 장행복 의원은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해군 29선+ 핵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29선+ 사업은 남해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고령화, 지역소멸 위기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중장기 핵심 정책이다. 군은 1년 2개월간의 용역을 통해 234개 단위 과제를 도출하고, 부서별 검토를 거쳐 최종 29건의 핵심 사업을 선정한바 있다. 장행복 의원은 “읍·면 단위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지역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발굴한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현재까지 추진 과정을 보면 기대에 비해 성과는 매우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장행복 의원에 따르면, 실질적 예산이 반영돼 본격적인 사업은 9건이며, 이마저도 대부분 군수의 공약사업이다. 이에 장행복 의원은 △추진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연내 착수 로드맵 마련 △실현가능한 사업을 선별, 전략적 추진 △추진 과정 공유로 의회와 군민과의 소통 강화 △성과 점검과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남해군의회 여동찬 의원은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정부 비축미 보급종 공급 해결’을 촉구하며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남해군 공공 비축미 보급종은 해담쌀과 새청무 두 품종이다. 이 중 새청무는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품종으로 품종보호 특허 등록이 되어 있어 타 지자체의 종자 생산과 보급에 제약이 따르는 실정이다. 여동찬 의원은 “제도적 제약에도 불구하고 남해군은 2020년 이전부터 농협 RPC와 쌀전업농이 협력해 일부 새청무 종자를 확보하고 자체 시범 재배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생산성과 품질 면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동찬 의원은 “마늘과 시금치를 재배하는 2모작 농가에는 조생종인 해담쌀을, 1모작 위주의 농가에는 새청무를 보급하는 것이 지역 여건에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며, “남해군이 전라남도와의 협의를 통해 새청무 종자의 합법적 공급 방안을 마련하고, 군 차원에서 종자를 구입해 농업인에게 안정적으로 보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여동찬 의원은 “종자 문제는 한 해를 놓치면 다음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학교 교실에서 다문화 학생들의 정상적인 수업이 이뤄지기 위한 기본적인 교육 여건을 점검했다. 유승분 의원은 11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상대로 다문화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언어소통 지원체계 강화를 주제로 시정질문을 했다. 이날 유 의원은 “인천의 이주배경학생이 지난해 기준 1만5천 명을 넘어 전체 학생의 약 5%에 달하고, 외국인가정 자녀와 중도입국 학생을 중심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어 장벽으로 인해 수업 이해와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늘고 있음에도, 교실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작동하는 언어소통 지원은 부족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유 의원은 도성훈 시교육감에게 ▶언어소통 지원이 실제로 필요한 이주배경학생 규모와 현황 ▶교실 내 실시간 소통 지원 대책 ▶다문화가족을 교육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 있는지 등을 질의했다. 답변에 나선 도 교육감은 “인천 이주배경학생 가운데 언어소통 지원이 절실한 학생은 약 7천400명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 및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2월 11일부터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설 전시해설 수어 영상 서비스 제공은 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2025년 전시정보 수어 영상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시행하는 것으로, 이 서비스에는 박물관 소개, 전시관 정보, 주요 전시물 정보 등 총 30편의 수어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각 영상에는 화면 해설과 함께 자막도 포함하고 있으며 전시해설 수어 리플릿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영상을 시청할 수 있어 관광 약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상기 서비스 이외에도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수어통역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1층 항공역사관 대표 전시물 7종(에어홀, 플라이어 3호, F-51D, F-86F, 부활호, F-4D)의 전시해설 수어 영상을 제작했으며, 큐-아이 전시 로봇 수어 및 음성안내 운영, 큰 활자책(국·영문 점자 각인) 비치, 전시장 內 장애인용 리프트 설치 등 관광 약자의 접근성과 관람 편의를 위한 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오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의회운영위원회를 대표해 정규헌 위원장은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마산애육원’을 찾아 제철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아동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규헌 위원장은 “아이들을 정성껏 보살피고 계신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산애육원은 1952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29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보호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양산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11일 오전 11시, 양산시 하북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인 ‘통도사자비원’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에는 해당 시설이 위치한 양산시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최영호 도의원(국민의힘, 양산3)이 문화복지위원회를 대표하여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최영호 의원은 미리 준비해 간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품은 시설 측의 요청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해 전달함으로써 나눔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최 의원은 홍성표 원장을 비롯한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05년 개소한 통도사자비원은 현재 51명의 종사자가 71명의 장기요양 어르신들을 돌보고 있는 전문요양시설이다. 위원회 대표로 참석한 최영호 의원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된 이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2월 11일, 김해시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우리들의 집’과 ‘김해동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용자 및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학범 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는 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종사자들이 과도한 부담 없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있는지 늘 점검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문한 ‘우리들의 집’은 지적장애인 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거주시설로, 일상생활 지원을 비롯해 의료·교육·직업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윤일 시설장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창원시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풀잎마을’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입소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를 앞두고 시설 입소자들과 명절의 온기를 함께 나누며,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자 생활공간을 살펴보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동절기 한파가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난방 및 안전관리 실태 등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생활 안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찬호 위원장은 “힘든 분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입소자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이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교육위원회에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잎마을은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국민의힘 이한종 의원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구의 폐기물 처리 체계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것이 전면 금지되고 있다”며, “제도의 취지와 달리 지자체가 이를 감당할 준비가 충분한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구는 청라자원환경센터를 통해 하루 약 420톤의 생활폐기물과 10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나, 해당 시설은 2001년 12월 준공된 시설로 운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7년간 서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평균 약 409톤에 달하며, 이 중 약 18.8%인 하루 평균 74.6톤이 매립에 의존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26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처리 구조가 유지될 경우 처리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서구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는 입지 후보지를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