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도가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AI국제필름페스티벌을 계기로 어도비코리아와의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 것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제주도와 어도비코리아, 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주의 AI 콘텐츠 산업 활성화▲생성형 AI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지역 콘텐츠 기업 대상 AI 기술 활용 지원 ▲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운영 중인 콘텐츠코리아랩과 2027년 개관 예정인 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및 창ㆍ제작자를 대상으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생성형 AI인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를 활용할 수 있는 교육·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협약식에서는 ‘파이어플라이’를 활용해 제주 캐릭터 ‘돌이·소리’, 2026 제주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가 함께 쓰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 활력 증진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고, 농촌창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은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경관·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다양한 농촌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농촌창업은 농촌 소득원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고령화·과소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창업의 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도 2026년을 농촌창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농촌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농촌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그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정책 안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농촌창업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 이에 농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인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이 은은한 반딧불 조명과 함께 야간 힐링 산책로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3동‘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에 야간 경관 및 반딧불 조명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은 총연장 5.14km로, 계단 없이 평균 경사도 6% 이하의 완만한 길로 조성되어 평소 등산이 어려운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여기에 전 구간에 걸쳐 야간조명을 설치해 해가 진 후에도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무장애나눔길 시작점부터 약 600m에 이르는 화강석판석길 계곡부에는 LED 반딧불 조명을 설치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 이용객의 힐링 산책로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야간조명은 일몰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되며, 이중 반딧불 조명은 매시간 정시부터 20분간만 운영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봄을 맞아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의 반딧불 조명 아래 힐링 산책을 하며 건강과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인천 서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수시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에는 ㈜대원테크놀로지(대표 박명현)와 ㈜우앤이(대표 우춘택)를 방문해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원테크놀로지는 2013년 창립된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승강기 설치용 하네스 케이블 및 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지난 12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 케이블 ▲승강로 체인 조명기기 ▲산업용 리프트 제어반 등 다양한 승강기 관련 제품을 공급하며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어 방문한 ㈜우앤이는 전력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용 기기 제조사에 전기자재 부픔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신재생 에너지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태양광 인버터 ▲EV충전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서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대문구가 극한기상으로 인한 비정형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하고 도심지역 산불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16일 오전 9시부터 3시간 동안 관내 인왕산 일대에서 산불 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2023년 인왕산 산불과 같은 유사 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실전 중심 훈련으로 이뤄졌다. 인왕산 개미마을에서 기차바위 정상 구간까지 산불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서대문소방서가 주관했으며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기후변화로 건조 일수가 증가하고 돌풍 등이 빈번해지며 산불이 점차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발생하고 있다. 도심 인접 산림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거지로 확산할 가능성이 커 생활권 중심의 대응 체계 구축이 더욱 요구된다. 이날 서대문구는 개미마을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능선을 따라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진화와 확산 저지를 위한 현장 대응훈련을 펼쳤다. 인력 투입, 장비 운용, 지휘 체계 운영 등 실제 진화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림 인접 주거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도심형 산불 지휘·전술’을 적용해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경주시는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를 조성하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16일 경주시수산업협동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실시계획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문무대왕 역사 콘텐츠와 동해안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결합해 경주만의 차별화된 해양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 원, 도비 73억5천만 원, 시비 171억5천만 원)이 투입되며, 감포읍 나정해수욕장 일원에 대규모 해양레저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 산책로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사계절 다양한 해양레저와 관광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관광 공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시설)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함에 따라 침수,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기간은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이며, 구는 소관 시설과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재해 발생 우려 지역을 전수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상습적인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재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위험도 분석을 거쳐 인명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발굴을 위해 구청 누리집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계양산 등 산사태 우려 지역이 인접한 동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를 위한 안내와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변에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 있을 경우 주민 여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성주군은 3월 14일 오전 9시 00분경 성주군 남남동쪽 13km 지점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성주군수를 비롯한 군청 주요 실무 부서장, 지역구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수의 회의주재로 지진발생현황, 피해현황 및 주요 대처사항 등에 대해 논의 했다. 이번 지진은 최대진도 Ⅲ으로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며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정도의 수준으로 특별한 피해나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참석한 지역구 국회의원은 "지진으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함을 느끼지 않도록 주민안내와 재난메뉴얼 홍보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지진의 강도는 약했지만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만큼 주요 시설물과 지진 취약지역을 한번 더 점검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체계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청송군은 아동과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공간을 확충하고 소통 정책을 추진하며 ‘아이가 살기 좋은 청송’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군은 영유아와 어린이, 청소년까지 전 연령대가 이용할 수 있는 놀이·휴식 공간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먼저 지난해 7월 준공된 ‘청송아지트’는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바닥분수와 야외무대, 조합놀이대 등을 갖추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놀이공간을, 지역 주민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청송군청소년수련관 3층 어린이 실내놀이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청송키즈카페’를 조성했다. 이곳은 날씨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제약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놀이공간으로, 읍 소재지에서 영유아 놀이시설이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진보면에서는 ‘진보키즈카페’가 운영되며 지역 영유아 가정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0년 8월 개관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대표 신성장동력인 ‘항공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위해 ‘내일(Future / My job)을 위한 청년 항공정비(MRO) 특화교육’을 본격 개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항공정비(MRO)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전략 산업인 항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올해 새롭게 마련된 중구의 핵심 일자리 프로젝트다. 특히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보유한 공항 경제권의 중심이자, 최근 글로벌 항공정비 기업·시설들이 대거 집중되며, 대한민국 항공정비 산업의 핵심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총 20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항공정비(MRO) 관련 현장 맞춤형 전문 교육을 받게 된다. 구체적으로, 항공기 전기/전자 시스템, 정비 절차, 복합재료 수리 등 다양한 핵심 기술 이론·실습 교육 등에 참여하며, 필수 지식과 역량을 키울 수 있을 전망이다. 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