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8시20분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우리동네키움센터(중랑1호점)를 찾아 ‘서울형 아침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서울형 아침돌봄’은 맞벌이 가정 등의 아침 시간대(07~09시)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사업으로, 이날 방문한 중랑1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매일 아침 15명의 초등학생들이 이용 중이다. 오 시장은 아침 간식 준비, 숙제·준비물 확인, 영어 수업 등 아침돌봄 활동을 참관하고 키움센터에서 학교 정문까지 돌봄교사가 어린이들을 인솔하며 안전한 등교를 돕는 ‘등교 동행’도 살폈다. 오 시장은 “맞벌이 가구의 출근시간대 돌봄공백은 결국 부모 중 한 사람이 직장을 쉬거나 포기하게 만드는 가장 큰 요인이 되는 만큼 아침, 야간, 방학까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절실하다”라며 “기존의 우리동네키움센터 기능을 더욱 확장해 빈틈없는 돌봄망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이날 44%에 이르는 맞벌이 가구(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가 아이 돌봄으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의 아이돌봄 체계를 업
내고향뉴스 심민전 기자 | 방학만 되면 아이 점심 때문에 걱정이 컸던 맞벌이 부부를 위해 서울시가 올 여름방학부터 지역아동센터와 키움센터에서 아이들을 돌봐주고 점심도 주는 ‘방학 점심캠프’를 선보인다. 서울의 모든 지역아동센터에 ‘서울런’이 보급되고, 바쁜 부모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조부모를 위한 ‘서울형 손주돌봄수당’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출근과 야근, 주말 근무 등으로 발생하는 돌봄공백 때문에 퇴사를 고민하지 않도록 아침·야간·주말에 이용할 수 있는 틈새돌봄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가 양육가정, 특히 맞벌이 가구가 아이돌봄 고민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거나 일·생활 균형을 포기하지 않도록, 기존 아이돌봄 체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서울아이 동행(童幸) UP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프로젝트의 이름은 육아·돌봄이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서울이 함께 키운다는 ‘동행’의 의미와, 아이(童)의 행복(幸)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추가 출산 계획이 없다고 밝힌 유자녀 가구의 1순위 이유가 ‘양육비 부담’일 정도로 아이 돌봄 부담은 양육자들의 영원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화천군이 지역 예술활동 활성화와 문화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오는 22일까지 ‘2026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아마추어 예술단체, 동호회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예술이 있는 일상을 확산해 나가는 것이 목표다. 대상 분야는 문학, 시각, 무용, 연극, 음악, 전통예술 등으로, 1개 단체 당 최대 400만원이 지원된다. 시나 희곡, 소설, 수필 등의 발간사업, 시낭송회와 문학콘서트, 백일장 개최, 각종 예술작품 전시회 개최, 무용과 연극, 음악, 사물놀이, 국악 공연 등이 해당한다. 각 단체별 1개 활동 분야에 한해 1건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지원금은 무대 설치비, 홍보비, 공간 대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화천군에 주소를 두고, 고유 번호증 또는 사업자 등록증을 보유한 아마추어 단체나 동호회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국공립 및 언론기관 소속 단체, 개인 및 전문 예술단체, 국고지원 운영단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화천군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4월 15일 오후 3시 30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날 로드체킹에는 김경희 이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이천시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축제실무위원회, 이천시 부시장 외 국·소·단장 및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함께하여 도자기축제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과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행사장 주요 동선 및 시설 안전관리 ▲전시·판매·체험 부스 설치 상태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준비 ▲주차장 및 교통 관리 체계 ▲응급의료 및 안전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노동절로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어린이날인 5월 5일까지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내 표지판 추가 설치, 휴식 공간 확충, 혼잡 구간 관리 방안 등 에 대한 대책도 확인 및 점검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40주년 도자기축제는 안전한 축제장이 조성되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이천시 대표 축제의 위상을 보여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40회 이천도자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전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SNS를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 환경정화 활동, 소등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지구를 지키는 챌린지’는 4월 20일부터 30일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는 ▲장바구니 사용 ▲텀블러 사용 ▲재활용품 분리배출 ▲이메일 20개 이상 삭제 ▲소등 참여 ▲폐건전지 1kg 이상 분리배출 등 6개 항목 중 2개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시민에게는 실천 항목에 따라 최대 3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며(1365자원봉사포털 연계), 기후행동 기회소득(줍깅·플로깅) 연계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nbs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오산시가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동부권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주민들이 모이고 활동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 거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는 지난 15일 부산동에 조성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민 동아리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이 이어졌다. 오산이음라운지(부산동 792번지)는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마주침공간(라운지) ▲마루공간 ▲방음연습실 ▲다목적홀 등이 마련돼, 공연과 연습, 모임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특히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점이 특징이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지역 내 문화 활동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지난 12일 오산시 생태하천인 오산천 일원에서 시민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오! 산뜻한 오산천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걷기대회는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 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시민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고 2027·2028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천 봄을 만나는 시간, 함께 걸어 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세 번째로 열린 시민 참여형 걷기대회다. 행사는 운천중 ACE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오산시 육상연맹 지철권 회장의 개회 선언,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의 대회사,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상복 오산시의회 의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선춘 워킹트레이너의 워킹트레이닝과 오산시체조협회의 스트레칭으로 참가자들의 준비운동이 이뤄졌으며, 오전 9시 본격적인 걷기 행사가 시작됐다. 이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산시줄넘기협회 음악 줄넘기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폐회식이 진행됐으며, 체육회 임원과 관내 기관들의 후원으로 마련된 30여 개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인 가구의 고립과 외로움을 더 이상 개인이 홀로 감당할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보고, ‘1인 가구의 날’ 제정을 검토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연내 제정을 목표로 기념일 제정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캠페인, 정책 홍보, 현장 지원 방안을 함께 묶어 추진하는 방안을 살피고 있다. 지난해 전국 1인 가구는 804만5000가구로 전체의 36.1%를 차지했다. 동대문구는 올해 3월 기준 1인 가구가 8만9406가구로 전체의 49.7%에 이른다. 구가 ‘이제 1인 가구는 특수한 가구 형태가 아니라 도시의 일상’이라고 보는 이유다. 이번 논의의 출발점은 지난 4월 13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1인 가구 고립 예방을 위한 복지관장 합동 간담회’였다. 이 자리에는 이필형 구청장과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1인 가구 지원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고립과 은둔,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논의했다. 구는 단순히 기념일 하나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1인 가구 문제를 복지·보건·관계망 회복 정책으로 확장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4일과 5일에 청소년 참여기구·동아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 및 워크숍은 참여기구·자치동아리 단원 100명이 한자리에 모여 주체적인 참여와 교류를 통해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서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11개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동아리 소개, 26년도 동아리 활동 계획 공유, 인준서 수여 및 단원증 교부 등 주체적인 동아리 활동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이번 연합 발대식은 워크숍과 같이 진행되어 발대식을 필두로 공동체활동, 동아리회의,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캠페인이 전개됐다. 청소년들은 ESG 실천 방안에 대해 또래 눈높이에 맞추어 알리고자 피켓 만들기, ESG 실천 확산 릴스 촬영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을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했던 청소년운영위원회 주지윤 회장은 “모두 함께 연합 활동을 진행하며 각 참여기구와 자치동아리가 더욱 단결되고 성장한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
내고향뉴스 김재관 기자 | '트롯 안방마님' 장윤정이 드디어 '금타는 금요일'에 뜬다. 4월 17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7회에서는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새로운 경쟁의 포문이 화려하게 열린다. '미스&미스터트롯' 참가자들을 물심양면으로 이끌어 온 '제2의 부모님'이자 대한민국이 가장 사랑하는 트롯 스타 장윤정이 '골든 스타'로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어머나!', '짠짜라', '초혼', '송인' 등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장윤정의 메가 히트곡들이 멤버들의 목소리로 재탄생한다. 동시에 후배들이 준비한 '장윤정 메들리' 스페셜 무대가 펼쳐져 금요일 밤 안방 극장을 뜨거운 트롯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제2대 골든컵을 향한 여정은 이전보다 훨씬 더 치열하고 혹독해질 전망이다. 기존 7개였던 황금별 기준이 10개로 상향되고, 무엇보다 승자가 패자의 별을 빼앗는 잔혹한 룰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모든 대결에서 패자는 별 1개를 반납하고, 승자는 별 2개를 획득하게 되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뺏고 뺏기는' 전쟁이 예고된다. 동시에 '미스트롯2' 양지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