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함양군은 1월 12일 오전 고운체육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참여자 9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겨울철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함양군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예방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자가점검표 배부하며 어르신들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했다. 캠페인에 이어 안전 전문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대설과 한파로 인한 낙상 사고 예방 등 자연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도구의 안전한 사용 방법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요령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캠페인과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안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충주시 쌀전업농연합회는 12일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취임한 신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문수 신임회장은 취임식에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중원진미 쌀 4kg짜리 250포(총 1,000kg)를 충주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저소득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문수 회장은 “추운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쌀전업농연합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임병호 농업정책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중원진미 쌀’은 남한강 유역의 비옥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에서 재배된 고품질 쌀로, 구수한 맛과 우수한 영양 균형을 갖춘 충주 대표 품종이다. 충주시는 올해부터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경산시은 2026년 경산시립예술단을 이끌어갈 새 인물로 시립합창단 지휘자 우성규, 시립교향악단 지휘자 정헌, 시립 극단 예술감독 정철원을 각각 선임했다. 본 인선은 각 예술단의 장르별 특성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인재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함으로써, 경산시립예술단의 예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선발은 '경산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공개모집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예술 전문성, 지휘·연출 역량, 단체 운영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정됐다. 시립합창단 지휘자로 선임된 우성규는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경산시립합창단 객원지휘자로 활동하며 단체 운영과 연주 현장을 직접 경험했으며, 현재 대구 중구 구립 여성합창단 지휘자로 재직하며 합창단의 음악적 성과를 이끌어 왔다. 광주대학교 동 대학원에서 연주학 박사(합창 지휘)를 취득했으며, 공공 합창단 지휘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창단의 음악적 완성도와 조직 운영의 균형을 이끌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n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목포시의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402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새해 첫 회의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석훈 시장권한대행의 2026년 시정 보고를 비롯해 각 부서의 주요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새해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2일에는 2026년 시정 보고가 진행되며, 13일부터 1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실과소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세부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조성오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는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지역 경제 침체, 크고 작은 안전사고와 자연재해가 이어지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불안과 걱정을 안고 보내야 했던 한 해였다”라고 회고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에는 작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보다 희망찬 목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듣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일하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신년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새해 첫 회의인 만큼 의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예천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12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익활동사업과 역량활용사업 참여자 1,535명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직무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은 예천시니어클럽(관장 백경관)이 주관하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및 주민자치센터, 예천문화회관 등에서 일정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날인 1월 23일에는 예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260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노인일자리 및 사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일(사용승인일)부터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이며, 다세대주택, 기숙사, 임대주택은 제외된다. 총사업비는 3억 원으로, 단지 내 도로 보수, 하수도 준설, 옥상 방수, 주차장 보수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와 경비원 등 근로자 근무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지원한다. 단지별 경과 연수에 따라 20~70%,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전자투표, 재난 알림 관리시스템 비용 지원을 사업 대상으로 추가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사업 신청 기간은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동래구청 8층 건축과(공동주택관리계)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현장 확인과 공동주택 관리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래구청 누리집(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건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동래구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추가 인센티브 지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급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75세 이상 운전자로, 운전면허를 최초로 자진 반납하는 경우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해당 인센티브는 부산광역시에서 시행 중인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와는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운전면허를 반납하고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인센티브는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 이내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고령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적극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령자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무공을 세운 고(故) 박성도님의 자녀인 박순자 씨(수민동 거주)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고(故) 박성도님은 1948년 11월 입대 후 1201 야전 공병대 소속으로 6.25 전쟁에 참전하며 공을 세웠다. 1951년 11월 무공훈장 서훈이 결정됐지만 수여되지 못하다가, 이후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무공훈장 찾아주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면서 유족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수식에 참석한 유족들은“늦게라도 고인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명예를 높여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오늘날 우리가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웅들의 희생 덕분이다”라며 “유공자와 유가족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를 증진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2025년도 한 해 동안 진로·직업프로그램에 참여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격증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진로·직업 프로그램 수업에 매진해 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바리스타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5년도 시예천교육지원청, 한 해의 배움이 직업이 되는 과정험에는 총 15명의 학생이 ▲바리스타 1·2급 ▲카페 메뉴 음료 제조사 등 3개 영역에 도전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노력 끝에 13명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를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은 커피 추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 제조 자격까지 동시에 취득함으로써, 현장 실습과 실제 취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값진 결과를 얻어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여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강북구의회 노윤상 의원(국민의힘 대표의원, 삼양동·송천동·삼각산동)은 지난 12월 24일, 재조성 공사가 진행 중인 솔샘길경로당(솔샘로 277-1) 송천동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솔샘길경로당은 노후 시설물 철거를 마치고 재조성 단계에 있으나, 공사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지하 저수조가 발견되면서 사업비 증액과 공사 기간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번 현장 점검은 이러한 돌발 변수에 대한 대응 현황을 확인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 의원은 관계 부서로부터 지하 저수조 발견에 따른 보수 및 안전 확보 대책과 추가 예산 편성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노윤상 의원은 “예기치 못한 변수로 인해 사업비가 증가하고 완공이 지연된 만큼, 더욱 견고하고 안전한 시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새롭게 확인된 지하 공간 역시 단순히 매립하기보다는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될 경우 어르신들을 위한 저장 창고나 시설 관리 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