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부안군장애인연합회는 오는 20일 부안예술회관 일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상호 존중과 공감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어,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 관계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식전행사로 시작되며, 부안마실축제 홍보영상 상영과 난타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10시 30분부터 기념식이 개최되며, 국민의례, 내빈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장애인단체 추천을 통한 복지성금 전달과 함께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사와 축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기념행사 이후에는 중식이 제공되며, 오후에는 문화행사로 품바공연과 경품 추첨 등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석자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행사 종료 후에는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괴산군의회는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제350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통해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먼저 운영행정위원회에서는 생활 안전과 복지, 행정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수의 조례안이 심사된다. 액화석유가스 저장용기 안전검사 비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양육친화 환경 조성, 보육 정책 개선,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및 돌봄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 등 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사항도 함께 검토될 예정이다. 산업개발위원회에서는 지역 발전과 농촌 정책을 중심으로 한 안건이 상정된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에 대한 의견 청취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의 통합 전환 동의안을 심사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는 16일 열린 제35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괴산군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년간 주민에게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인구 감소 지역 10개 지역이 선정됐으며, 이번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에 706억 원 규모의 예산이 편성되면서 추가 지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건의문을 발표한 김주성 의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예산이 포함된 것은 사업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괴산군이 ▲충북에서 지역 소멸 지수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이고, ▲지속적으로 성장 촉진 지역에 지정되고 있는 점, ▲도내에서 재정자립도가 최하위권인 점을 들어, “괴산군이야말로 시범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괴산군은 자체 재원으로 추진한 민
내고향뉴스 윤환열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0개소에서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게 물렸을 때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가정에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접종을 희망하는 주민은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동물병원 방문 전 전화로 잔여 수량을 확인해야 한다. 접종 시 보호자는 비용 5,000원을 부담하며, 방문 시 수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접종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반려동물과 주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해진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지역경제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전라남도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착수하고, 도와 교육청 재정 운용 전반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결산검사는 도의원 3명을 포함하여 세무·행정 분야 민간 전문가 등 총 10명의 검사위원이 참여해 진행된다. 검사 기간은 4월 16일부터 5월 4일까지 19일간으로 전남도 본청과 직속기관·사업소는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전남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은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결산검사는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사용됐는지 확인하고, 세입·세출 결산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이번 검사는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병행하여 세입 과오납 및 미수납액 관리 실태, 집행잔액 및 불용액 발생 원인, 유사·중복 사업 추진 여부, 성과 중심 예산운영의 실효성, 반복 지적사항 개선 여부 등을 중심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조옥현 도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2)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절차이다”며 “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비원뮤직홀에서는 오전이 여유로운 관객들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 ‘콰르텟이 들려주는 봄’을 오는 4월 22일 개최한다. 마티네(Matineè)란 프랑스어의 아침(Matin)에서 파생된 단어로 오전이나 낮에 하는 공연을 일컫는 단어다. 저녁보다 오전에 여가 시간이 있는 지역민, 아이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보내고 남은 잠깐의 오전 시간이 생긴 지역민들을 위해 오전의 아름다운 음악회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오전에 감상하기 편한 악기를 손꼽으라면 단연 첫 순위에 꼽히는 현악기로 공연을 기획했으며, 봄과 주제를 연계해 감미롭고 우아한 소리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이날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들은 지역의 실력 있는 남성 4인조 콰르텟으로 바이올리니스트 김찬영, 이진하, 비올리스트 조우태, 첼리스트 이희수가 출연한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찬영은 만 11세에 창원시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만 16세에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에 입학하는 등 어려서부터 영재적인 능력을 보여왔다. 국제서울음악콩쿠르 실내악 부분 1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예술지원사업은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2건, 1억 7,400만 원), 전문예술 지원(68건, 4억 4,450만 원), 신진예술 지원(31건, 1억 2,160만 원)으로 운영되며, 총101건의 예술인 및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선정된 101개의 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 및 집행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집행·정산 회계교육’도 함께 진행해 예술인들이 실무에서 겪는 행정부담을 줄이고 보조금 관리 이해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저작권 보호 교육과 예술활동증명 발급 방법 안내를 병행했으며, 올해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 참여 안내도 진행됐다. 아울러 ESG 경영 실천 방안으로 재활용 가능한 현수막 사용, 대중교통 이용 독려 문구 삽입, 소외계층 초청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재단은 최근 지원사업 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도 국비 사업 선정과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산청군은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광양 LF스퀘어에서 ‘2026 산청관광 팝업홍보관 in 광양’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운영은 산청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농특산물을 알리고 직접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관광홍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오늘은 산청에서 놀자!’라는 슬로건으로 산청의 대표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서는 관광홍보관, 캐릭터 포토존, 어린이 체험 이벤트, 퀴즈이벤트 등이 운영된다. 먼저 관광홍보관에서는 동의보감촌, 황매산, 남사예담촌 등 관광지를 소개하고 관광 리플릿과 여행 정보를 제공한다. 산청군 관광캐릭터‘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과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스탬프 미션투어도 이뤄진다.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모두 모으면 완주 기념품을 증정한다. 주말에는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플리마켓이 열린다. 플리마켓에는 산청의 농산물과 가공품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4월 25일 토요일 오후 2시, 용산아트홀 소극장 가람(녹사평대로 150)에서 ‘제2회 용산 한마음 동요제’를 개최한다. 전국에서 예선을 통과한 6세~13세 어린이 22개 조(팀)가 참가해 맑은 목소리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동요제는 용산문화원이 주관하고 용산구가 지원한다. 아이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건전한 정서를 기르고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지난해 9월 성황리에 열린 제1회 동요제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자유곡을 독창 또는 중창으로 선보이며,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4명이 맡는다. 심사위원단은 음악성, 표현력, 창의성, 무대 태도(매너), 관객 호응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상은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주어진다. 구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당일 무대, 조명, 계단 등 시설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왕십리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축제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26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구성한 ‘제46회 성동구 장애인의 날 추진 위원회’가 주관하며, 장애인과 가족, 시설 종사자, 주민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먼저 기념행사는 행복나눔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14시부터 장애인의 날 기념식, 장애인 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14시 30분부터 부대행사로 열리는 ‘성동 흥반장 뽑기대회’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성동 흥반장 뽑기대회’는 장애인들이 노래, 춤, 악기 연주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무대다. 올해는 특별히 여러 기관과 단체가 의기투합해 제작한 ‘흥반장 로고송’을 함께 선보여 행사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