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새마을남녀협의회와 세종등곡리동제 보존회(대표 조종호)가 오는 3월 2일 부강면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녪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와 옛 풍습을 재현하는 자리로, 주민 화합과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1부 행사에서는 부강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신밟기와 윷놀이대회가 진행된다. 지신밟기는 마을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지신을 밟아 불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2부 행사는 세종등곡리동제 보존회 주관으로 등곡1리 일원에서 낙화놀이와 탑제가 진행된다. 낙화놀이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적인 행사로 밤하늘을 밝히는 불꽃처럼 마을에 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선조들의 전통을 이어받은 탑제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 행복을 기원하는 의식이다. 최의헌 면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는 부강면 직능단체와 면민들의 참여로 전통을 계승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내고향뉴스 임정빈 기자 |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전 전라북도 도의원)이 추진 중인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가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 구성을 본격화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함께 1공장·2공장 형태의 단계별 확장 모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단일 생산 시설이 아닌, 복제 가능한 표준 모델을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식물공장을 확장해 나가는 구조다. ■ 1공장·2공장 형태의 동업 프로젝트 동업 프로젝트 컨소시엄은 각 식물공장을 개별 사업 단위로 구성하는 방식이다. 1공장 설립 및 운영 안정화 이후 2공장, 3공장으로 확장하는 단계적 구조다. 각 공장은 환경 제어형 식물공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며, 동일한 운영 매뉴얼과 데이터 관리 체계를 적용한다. 생산은 분산되지만 브랜드·유통·수출 전략은 통합 운영되는 플랫폼 구조를 지향한다. ■ 운영과 투자 분리 구조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26일 (재)의정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대한불교조계종 회룡사가 협력해 개최한 ‘2026 의정부 태조 어진 의례’를 통해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와 깊은 인연을 지닌 태조 이성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계기로 도시 정체성을 역사문화 자산으로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의정부 역사문화포럼: 조선 태조‧태종 재회의 의미’를 주제로 열렸다. 태조 이성계 어진 제작에 참여한 권오창 화백의 제작 완료 보고와 함께 의정부 태조 어진 제작의 의미를 조명하는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의정부문화재단이 준비 중인 태조와 태종의 상봉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제작 계획도 발표됐다. 2부 행사는 시청 본관 입구에서 태조 어진 제작 완료를 알리는 고유제로 진행됐다. 고유제는 중대한 일을 시작하거나 마친 뒤 그 사실을 신명이나 선현에게 알리는 전통 의례로, 이날 의례는 제작이 완료된 태조 어진을 기념하는 자리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고유제 이후 어진은 회룡사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제25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가 정상화가 조금씩 진척되고 있다"면서 "자본시장도 정상화의 길을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어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면서 "주가 누르기 방지법같은 추가적인 제도 개혁이 뒷받침되면 정상화의 흐름이 더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언론을 통해 보도된 북측 발언에 대한 기자들의 질의가 많다"면서 "우리가 추구해야 될 가치는 평화와 안정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대북 모욕과 위협 행위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 국익에 유용했는지 진지하게 되새겨봐야 한다"면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대화하고 노력해서 신뢰를 쌓으면 한반도에도 구조적인 평화와 안정이 도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 대변인은 이날 비공개회의에서 논의된 국정운영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먼저 홍보소통수석실에서는 방미통위, 방미심위의 구성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는 26일 오후 김해 명동일반산업단지 내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에서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지원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남도 주최로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연구·지원기관과 인제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대흥알앤티, ㈜코렌스, ㈜CTR, SNT다이내믹스㈜ 등 도내 미래차 부품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동화(EV),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산업 환경에 대응해 경남 부품기업들의 전환 현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먼저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과 지원사업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기업들은 기술개발(R&D) 역량 부족, 자금 조달의 어려움, 전문인력 확보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도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주력 핵심기술 고도화 ▲미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가 산업통상부와 함께 인공지능을 핵심 동력으로 제조업의 산업구조와 체질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제조 AX(AI Transformation)’ 전환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26일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팩토리에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비롯한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AX 얼라이언스 산단 AX분과’ 출범과 함께 지역 주도의 창원국가산단 M.AX 클러스터 고도화 계획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AX 전환을 위한 지역 실행거점 거버넌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제조업 생존전략으로 떠오른 ‘제조 AX’, AI 기반 산업전환 가속화 최근 글로벌 제조산업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이 생산 전 과정에 적용되는 ‘제조 AX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제조산업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예측 품질관리와 공정 최적화, 로봇·자율 시스템 기반의 생산 운영 등은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제조업의 AX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필수 과제로 인식되고 있다. ▮ 창원국가산단 제1호 M.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내달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신설된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교직원이 행정 업무에서 벗어나 교육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를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1~2월을 ‘신학기 집중 지원 기간’으로 운영해 인력 채용, 간식 통합 계약, 안전 점검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 양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정책 환경 변화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지원 범위와 내용을 더욱 확대했다. 교복 구매 업무지원 대상을 고등학교와 특수학교까지 확대해 학교의 부담을 줄였으며 올해 중학교 신입생 동복은 총 5031벌(제주시 3797명, 서귀포시 1234명)의 납품 건수를 완료했으며 하복도 조기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학교별 일정에 맞춰 계약을 완료했다. 또한 학교 계약 업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설사업 전문가 맞춤형 상담을 연 2회로 확대하고 누리집에 ‘계약 관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마음건강지원 협의체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최근 증가하는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부터 전문 개입과 사후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마음건강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에는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해봄위(Wee)센터,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전문의, 동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전담 부서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 운영 방향 및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 특히 고위기 학생 지원 현황 점검과 개선 방안 도출, 위기 징후 사전 포착을 위한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강화, 해봄위(Wee)센터 연계를 통한 전문 치유 및 학교 복귀 지원, 유관기관 합동 통합 사례 회의 정례화 등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 강승민 교육장은 “학생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34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학교 내 수영장 등 스포츠센터의 운영 중단 사태와 최고가 입찰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하며, 서울시교육청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남궁 의원에 따르면, 현재 서울 시내 학교에서 사용수익허가 방식으로 운영되는 스포츠센터 42개소가 있으며, 현재 10개소가 운영중단 상태이고 특히 동대문구 전곡초등학교 스포츠센터의 경우 무리한 최고가 입찰 경쟁과 그에 따른 부실 운영으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전곡초 스포츠센터의 경우, 2024년 선정된 업체가 연간 사용료 예정가격인 1억 4천만 원의 4배가 넘는 5억 9,700만 원(낙찰가율 424%)에 낙찰받았다. 남궁 의원은 “수익 구조상 현실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임에도 낙찰을 목적으로 무리한 금액을 제시하는 구조가 문제”라고 짚었다. 남궁 의원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계약 첫해 사용료를 선납하는 규정에 따라 초기에는 운영을 이어갔으나, 1년이 지나 매월 사용료를 납부해야 하는 2년차 시점부터 미납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nb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김용일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23일 11시 정책위원장실에서 법제과장, 법제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22기 정책위원회 연구발표 및 워크숍 일정 계획 등을 논의하고 확정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위원장은 정책위원회 연구성과 공유와 연구역량 강화 등을 위해 지난 9일 전체회의에서 결정한 정책위원회 연구발표 및 워크숍 일정(3.19.~3.20.)에 대한 계획안을 마련했다. 먼저, 1일 차(3.19.(목))에는 연구발표회와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동안 진행한 연구과제 발표와 향후 소위원회 활동 계획 등을 논의하고 2일 차(3.20.(금))에는 정책현장 방문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용일 정책위원회 위원장은 “연구성과 공유와 과제 발굴, 연구역량강화를 위해 내실 있는'연구발표회 및 워크숍'을 개최함으로써 서울 시정과 교육행정의 현안에 대해 실효적인 대안을 제시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