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삼척시가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도계오일장터 및 공연장 일원에서 ‘비긴어게인 도계 2026 연두향 축제’를 개최한다. ‘연탄불과 눈꽃두릅의 향연’을 주제로 지역 특색을 살린 이번 축제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상징인 연탄과 봄철 대표 특산물인 두릅을 결합해 도계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도계장터공연장 특설무대에서는 다양한 미식 이벤트와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특히 17일 오후 6시에는 애니메이션크루, 클론댄스, 엘리펀디 & DJ 비웨이브의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18일 오후 6시에는 어썸, 딜리아, 서희철, 길려원, 춘길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진다. 이 밖에도 두릅 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 경품 추첨 등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행사가 풍성하게 준비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미카엘 셰프가 참여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미카엘 셰프는 축제 첫날인 17일 오후 2시, 지역 특산물인 눈꽃두릅을 활용한 ‘두릅 파스타’ 푸드쇼를 선보인다. 전문 셰프의 감각으로 재탄생한 두릅 요리를 직접 관람하고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17개 동 주민센터 복지돌봄팀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주민에게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 돌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성동구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내실화 및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매년 2회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관련 동 주민센터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모니터링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 ▲통합사례관리 운영 ▲공공·민간 연계·협력 체계 운영 등 동 단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업무 표준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동 복지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한편, 성동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용복지 성동’의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24일까지 미로센터 1층 미로1 전시장에서 2026 미로1 기획전시 ‘스마트 피크닉: 감각으로 읽는 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25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케어러블 광주) 미로 메타아트 구축형 오픈랩’ 사업 결과물을 활용해, 방문과 체험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시민 참여형 전시로 구성됐다. 전시장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대화형 시스템을 갖춘 전시 안내 로봇 ‘미로-톡’을 비롯해, 동구의 역사적 장소와 문화 자원을 증강현실(AR) 기반 스토리텔링으로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는 ‘미로스:토리’,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한 VR 가상전시관 ‘미로 메타월드맵’ 등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다. 동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ICT 디지털 기술을 동구의 문화적 자산과 결합해 재해석하고, 일반 주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콘텐츠로 풀어내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현장을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오는 5월부
내고향뉴스 장우석 기자 | 광주 동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4월 셋째 주를 ‘장애 공감 주간’으로 정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기념일 하루에 그치지 않고 동구청과 공원, 체육시설 등에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동구청 1층 현관 로비에서 ‘장애인의 날 주간 장애 인식 개선 행사’가 열린다. 이 행사는 동구 주민과 공무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청사 로비를 활용한 장애 인식개선 체험부스와 퀴즈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시각·청각·보행 등 다양한 장애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장애 인식 개선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코너도 마련돼 주민들이 장애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어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용산생활체육공원에서는 ‘제46회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약 5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장애인 단체·시설 이용자, 종사자, 지역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7월 21일까지 2026 그림책 특화서비스 ‘오늘,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늘, 그림책 작가’는 스토리 구성부터 출판까지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을 직접 만들며, 그림책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강좌다. 강의는 5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총 10회차로 진행하며, 김미희 그림책 작가와 함께 그림책 작가라는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글과 그림을 구상해 보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기회를 제공한다. 그림책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접수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내고향뉴스 채승병 기자 | 연수구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연수구와 함께하는 일자리 매칭! 제2회 일구데이’를 개최한다. ‘일구데이’는 구직자와 기업 간의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연계하는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력을 확보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 5회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는 ▲(주)쇼엠, ▲(주)제이씨재가센터, ▲신동아교통, ▲(주)산청종합관리, ▲태산에이치알 5곳이 참여해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사무직, 사회복지사, 버스운전원, 청소원, 하역적재 종사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15일 오후 6시까지 전화 등으로 사전 신청하거나, 행사 당일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취업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일구데이가 구직자들의 마음에 희망의 싹을 틔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춘천시가 벚꽃 시즌을 맞아 오는 18일 공지천 의암호를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봄밤을 선사한다. 시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춘천 호수 드론라이트쇼’를 개최한다. 드론 라이트쇼의 주제는 ‘밤하늘에 피어난 봄빛’으로 문화광장숲부터 소양아트서클 일원까지 넓은 구간에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드론라이트쇼는 봄내길 걷기 행사, 번개시장 야시장까지 연계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드론쇼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는 ‘봄내길 걷기’ 행사가 열려 벚꽃 데크길과 출렁다리를 지나 소양강 처녀상까지 약 400여 명의 참가자들은 공지천 스케이트장 인근 보건소 체험부스에서 건강체크와 준비운동을 마친 뒤, 함께 걷는다. 또 이날 번개시장에서는 야시장이 개장해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드론쇼와 걷기, 전통시장 방문이 어우러진 통합형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춘천의 봄밤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고향뉴스 채필재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학습 무기력과 기초학력 부족을 겪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인지, 정서, 행동 전반을 아우르는 ‘2026학년도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현장 밀착형 학습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능이나 정서적 요인 등 복합적인 학습 저해 원인을 진단하고 분석하여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경계선 지능이나 읽기 곤란 등 특수 요인을 극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전문기관과의 연계 체제를 대폭 강화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 상담 및 코칭을 위해 학습 코칭 전문 인력인 ‘학습코칭지원단’ 19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총 13회기에 걸쳐 일대일 맞춤형 학습 코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간 관리, 집중력 향상, 기억 전략 등 학습 기술을 지도하고 진로와 연계하여 학습 동기 강화도 함께 지원한다. 학습 외적 요인 해결을 위해서는 10개 전문 지원 기관(상담 기관 7개, 의료 기관 3개)과 협업한다. 학생 1인당 의료 기관은 80만 원, 상담 기관은 90만
내고향뉴스 김명신 기자 | 하동군은 지난 4월 9일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400여 명의 관객이 모인 가운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비다엠엔터테인먼트에서 2014년 9월에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전문 연주자들의 연주와 개그맨 김현철의 지휘 퍼포먼스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주회를 지향하고 있다. 김현철의 지휘와 사회로 진행된 이날 공연은 흥겨운 음악과 김현철의 무대 개그가 어우러져 관객석에서 끊임없이 폭소가 터져 나오는 등 지루할 틈이 없는, 말 그대로 “이보다 더 유쾌할 수 없는” 공연이 됐다. 특히, 1부 공연 비제의 ‘카르멘 서곡’ 연주 중간에 관객 중에서 초등학생 2명을 무대 위로 초청하여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공연 참여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의 마지막 앵콜곡으로는 하동의 정서를 담은 ‘화개장터’가 연주되어 관객들의 공감과 기립박수를 끌어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재)예술경영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증평군의회는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제21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일반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추경예산안을 집중 심사한 뒤,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날 개회사에서 의장은 제6대 증평군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이한 소회를 밝히며, 지난 4년간 군민의 성원과 협력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중요함을 강조하며“유종지미의 자세로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추경예산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심도 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