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노원구가 2025년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자체 직영 운영 방식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사업에 참여한 전국 5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쉬었음’ 청년 등을 포함한 청년층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했는지 여부가 주요 평가 기준이었다. 노원구의 최우수 선정 배경으로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청년자율예산제’가 꼽힌다. 청년 참여기구인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가 제안한 정책을 실제 예산에 반영하고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과 연계해 취업 지원과 지역 특화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진로·구직·관계 형성 등 청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집단상담 ▲청년교류 ▲진로설계 ▲현직자 멘토링 등이 운영됐다. 이 가운데 ‘나다움상담’으로 불리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버크만, TCI, MBT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이 지난 12월 10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성과 지속적인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남 의장은 3선 구의원으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성동구 문화예술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성동구 국어 진흥 조례안'으로 공공 언어환경 개선과 주민 소통 기반을 강화했으며,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동구 조례'를 일부개정하여 다변화하는 노동 환경에서 필수 노동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장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성동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안'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처럼 나눔과 배려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상용차 중심 충전소로 조성된 만큼,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을 공유하는 한편,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상용차형으로 설계돼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돼 있으며,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충전 시간을 우선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승용차 이용을 전면 제한할 수는 없는 만큼, 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일반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수사 및 이용자와의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따라 충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운영 관리와 함께 시민 대상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운남 의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포항시의회 의장단과 상임·특별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9일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았다. 새해 인사를 겸해 지역 민생 현장 점검과 시민과 각 분야 관계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코자 마련된 이날 방문에서 의원들은 ▲송도수협활어위판장 ▲환경관리원복지회관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 상황을 세밀히 살폈다. 의원들은 새벽 ▲송도수협활어위판장을 찾아 어획량을 살피며 수협 직원, 경매인, 중·도매인들을 격려하고 어업인 및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환경관리원복지회관을 방문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했다. 이어 ▲노인복지회관 ▲선린애육원 ▲대한노인회 포항시지회를 차례로 방문해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아동·노인 등 취약계층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제안들과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일만 의장은 “민생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때면, 의회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우리 의원들이 해야 할 일들이 무엇인지 더욱 선명하게 느껴진다”라며, "오늘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의정활동에 적극 반
내고향뉴스 장동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9일 오후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관계 기관장, 직능단체장, 구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새해 구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2026년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서는 4가지 분야로 나눠 설명했다. 서울아레나, 창동민자역사, 동북권 신성장 거점사업, 화학부대 이전부지 개발 등 주요 사업들에 대한 추진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보고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와 김종민 국회의원(세종시갑)은 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발달장애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공동 개최하고, 양육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민 국회의원과 행정복지위원회 김현미 위원장, 김영현 부위원장, 이순열·홍나영·김충식 위원을 비롯해 나다움협동조합 관계자 및 발달장애 아동 양육자, 세종시청 및 교육청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돌봄교실 우선순위가 맞벌이‧다문화가정 이후로 밀리는 장애 가정의 현실 ▲단순 케어를 넘어선 ‘생존 기술(자립)’ 교육의 부재 ▲특수교육 실무사 배치 누락 문제 등 발달장애 가족이 마주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들을 양육자의 경험을 토대로 공론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민원 청취가 아니라, 우리가 실천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 ‘컨센서스(Consensus,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김 의원은 나다움을 회복하면서도 사회와 ‘연결’되어 있는 것이 진정한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원만, 의령, 국민의힘)는 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도내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이날 특위는 경상남도로부터 도내 균형발전 권역별 발전계획 추진 상황(정책기획관실), 경상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상황(균형발전단),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추진 상황(공공기관이전추진단)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정책 추진 전반을 점검했다. 특위 위원들은 권역별 발전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별 특성과 여건이 보다 구체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진부 위원은 “권역별 발전계획수립 시,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박해영 위원 역시 “지역균형발전은 추상적인 계획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계획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경재 위원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농어촌 등 상대적으로 뒤처진 지역을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과 관련해서도 사업 대상지 선정의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은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노후화에 따른 주거 불편과 안전 우려를 주요 현안으로 제기하고, 사후 대응 중심에서 ‘선제 점검·상시 소통·책임 보수’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안 의원에 따르면 서산에는 현재 LH공사가 임대한 공공임대주택 4개 단지, 2,653세대에 약 5천 명 안팎의 시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석림주공3단지는 1995년 사용검사 이후 약 30년, 예천주공 1·2단지도 20년 가까운 세월이 경과한 노후 단지로 체계적인 실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안 의원은 겨울철 공공임대주택에서 나타나는 난방 불안, 결로·습기 및 곰팡이, 노후 배관 누수, 잦은 엘리베이터 고장, 어두운 주차장과 노후 조명 등 생활 속 어려움이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활의 피로와 존엄의 부담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값싼 주거 공간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겠다는 약속의 공간”이라며, 그 약속의 중심에 있는 임대사업자 LH의 책임 있는 관리·보수 이행과 함께, 서산시가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1월 9일 운영위원회(위원장 최인준)를 열어, 오는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제288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 협의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동의의 건 등 총 2건의 안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이번 제288회 임시회에서는 1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구정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상정된 안건을 심의한 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강북구의회의 다양한 소식은 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내고향뉴스 김익성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광진4, 국민의힘)이 서울시의회 정책 역량의 핵심 기구인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되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지난 6일 의원회관에서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서울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정책연구 및 대안 제시를 통해 서울시의회가 ‘정책의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바 있다. 이번 제22기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와 의장단 추천을 받은 시의원 17명과 외부 전문가 13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탁월한 의정 활동 성과와 평소 보여준 정책적 식견을 인정받아 이번 정책위원회 위원의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혜영 의원은 앞으로 임기 동안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주요 정책에 대한 연구 및 대안 제시 ▲의원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의안 발굴 및 조사